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의 전쟁 와중에 한국에 배치된 사드(THAAD·고도미사일방어체계) 체계 일부와, 주일 해병대원 수천명 등을 중동으로 재배치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인 것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약화시킨다는 전직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의 우려가 나왔다.
이 전직 고위 당국자는 이어 "일부 해병대와 한국에 힘들여 배치한 몇몇 군사력이 떠났다"며 "따라서 중국이 대만 주변에서 전례없는 수의 출격을 펼치는 시점에 억지력이 이동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직 당국자는 인·태 지역 미군 자산의 중동 파견에 대해 "놀랍다.가장 심각했던 시기에도 지금처럼 억지력 공백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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