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미군 기지를 유치하고 이란에 대한 공격을 허용한 일부 주변 국가가 이란인 살해를 적극적으로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일부 인접국들이 미군 세력을 수용하고 이란 타격을 허용하는 것은 물론, 이란인들을 죽이는 행위를 적극적으로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15일 자 뉴욕타임스 보도에는 빈 살만 왕세자가 미국을 향해 "뱀의 머리(이란 지도부)를 잘라내야 한다"면서 이란에 대한 공격을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는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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