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쿠팡에서 불거진 산재은폐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산업안전감독에 착수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16일 '산업안전 강화 기관장 회의'에서 "산재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한 쿠팡에 대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현장 데이터 분석 및 조사를 토대로 오늘부터 기획감독에 착수하는 바, 각 관서에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노동부는 119 이송환자, 건강보험 부당이득금, 산재신청, 산재 조사표 등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왔고, 이날부터 쿠팡 및 물류·배송 자회사와 100여 개 캠프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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