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尹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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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3대 특검이 해결하지 못한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16일 경기 과천 특검팀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실 관저 이전 관련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피의자 윤한홍의 자택 등 복수의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착수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 특검보는 지난 11일 브리핑에서 “국수본으로부터 20여건 사건을 이첩받아 기록검토와 수사 착수로 이어지고 있다”며 “김건희가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 등 국가 계약에 대해 부당하게 관여해 안보에 위협을 초래한 혐의도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사건 실체를 규명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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