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의 열차 납품 지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이 관련 의혹을 한데 모아 수사하기로 했다.
다원시스에 대한 수사는 ▲ ITX-마음 신규 차량 도입 관련 납품 지연 ▲ 5호선 노후 차량 교체 납품 지연 ▲ 서해선 납품 차량 부품 하자 등 크게 세 갈래로 이뤄지고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ITX-마음 신규 차량 도입을 위해 2018년부터 다원시스와 총 3차례에 걸쳐 474량, 9천149억원 규모의 철도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했으나 납품이 지연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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