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회담 앞둔 日, '호르무즈 함정' 고심…파견 결단 가능성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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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회담 앞둔 日, '호르무즈 함정' 고심…파견 결단 가능성도(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 선박 항해를 위해 한·중·일 등 7개국을 상대로 군함 파견을 사실상 요구하면서 미일 정상회담을 앞둔 일본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16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릴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호르무즈 해협 선박 보호 지원을 요청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이 신문은 "미국이 2003년 이라크를 공격한 직후 조사에서는 미국 행동을 '지지한다'는 견해가 31%였다"며 이번 공격에 대한 일본 내 여론이 더 부정적인 편이라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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