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자 10명 중 7명은 부작용을 경험했고 절반 이상은 복용 중단 뒤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이른바 ‘요요 현상’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의약품 남용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정책과제: 다이어트약을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2022부터 지난해까지 경구용 식욕억제제 복용 경험이 있는 만 19~64세 성인 257명을 대상으로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
경구용 식욕억제제는 식욕을 줄여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키는 비만 치료용 약물로, 알약 형태로 복용하는 약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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