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도 받는 美 농축 핵연료 보조금 최대 수혜자는 '트럼프 이너써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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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도 받는 美 농축 핵연료 보조금 최대 수혜자는 '트럼프 이너써클'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수출입은행(EXIM)은 한국과 일본의 원전 운영사들이 미국의 핵연료 스타트업 '제너럴 매터'로부터 농축 핵연료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자금(보조금)을 지원하는 총 42억달러(한화 약 6조3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패키지를 승인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의 이번 금융 지원은 사실상 '친 트럼프' 기업 챙겨주기 성격이 짙은 만큼 자칫 거래 기업 입장에선 정치적 변수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미국의 금융 지원은 표면적으로는 우라늄 자립과 동맹 강화라는 안보적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특정 정치 인맥이 장악한 기업에 시장 독점권을 쥐어주는 성격이 짙다"며 "해당 기업 이사회가 미국 여당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우리 기업들이 향후 정권 교체 시 정치적 악재에 휘말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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