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침략의 돌격대 거부해야"…트럼프 '파병 요구'에 분노한 시민사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불법 침략의 돌격대 거부해야"…트럼프 '파병 요구'에 분노한 시민사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침공 전쟁과 관련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구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명분 없는 '불법 침략'에 대한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고 한국 정부에 촉구했다.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단체는 16일 서울 종로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등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 해상 작전에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며 "유조선 호위와 해상안전 확보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상은 '동맹국'을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내몰고 있다"고 미국 정부를 비판했다.

회견을 연 단체들은 오는 19일 저녁 미 대사관 인근에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략 규탄 제3차 평화 행동' 집회를 여는 등 미국 정부를 규탄하고, 한국 정부에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행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