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3년 차' 양현준 깜짝 발언…"여기서 배운 방언 욕설 뿐, 스코틀랜드 영어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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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3년 차' 양현준 깜짝 발언…"여기서 배운 방언 욕설 뿐, 스코틀랜드 영어 너무 어려워"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이 영국에서의 생활을 공개하면서 스코틀랜드식 영어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양 갱'이라는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셀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양현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셀틱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양현준은 "오히려 외국인 선수들과 영어를 할 때 더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 같다"며 "스코틀랜드 선수들, 특히 토니 랄스턴과는 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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