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조성 무산 이후 지자체의 후속 지원도 이어지지 않으면서 전국 3대 인쇄거리로 지역 산업 한 축을 담당했던 이곳을 되살릴 뚜렷한 정책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16일 취재에 따르면, 민선8기가 지역 인쇄산업 진흥을 위해 추진했던 '대전 첨단 인쇄출판정보산업 집적화 단지(이하 인쇄출판산단) 조성' 사업이 사실상 중단되고, '대전 첨단 인쇄출판정보산업 집적지 조성'으로 사업이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당시 산단이 무산된 이유는 업체들과의 입지 이견 때문일 뿐 지원금과는 무관하다"며 "집적지 지정 이후 중기부 공모사업이 나오지 않아 별도의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지만 소상공인정책과 등을 통해 연 6000만 원 규모의 인쇄출판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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