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형산불로 기록된 경남 함양 산불 방화 피의자가 과거 울산 동구 봉대산에서 17년간 상습적으로 불을 질렀던 범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번 함양 산불을 포함해 지난 1월 29일 전북 남원 산내면 백일리와 지난달 7일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등 총 3차례에 걸쳐 야산에 불을 낸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90차례 넘게 상습적으로 불을 지르다 붙잡힌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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