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안에서 '차'(茶) 봉지로 위장한 마약이 또 발견됐다.
해경은 해당 물체가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된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과 유사하다고 보고 간이 시약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지난해 9월 29일부터 현재까지 제주시 제주항·애월읍·조천읍·구좌읍·용담포구·우도 해안가와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 등 총 19차례에 걸쳐 차 봉지로 위장한 마약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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