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21명의 급여 및 퇴직금 5억여원을 체불한 뒤 10년 가까이 중국 등지로 도피했던 50대 사업주가 구속됐다.
성남 분당구에서 카메라 센서 제조업체를 운영했던 A씨는 2015~2016년 근로자 21명의 급여, 퇴직금 등 5억1천여만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지난 11일 지인과 만나기 위해 홍콩에서 인천공항을 경유해 중국으로 돌아가려다 수배 사실을 확인한 관계 당국에 체포, 지난 13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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