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적 선사들이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는 친환경 선박 신규 건조보다 기존 선박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전환에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국적 선사 10곳 중 8곳은 친환경 선박 전환에 대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글로벌 저탄소 정책 대응 및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 외에도 선사가 필요로 하는 설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선사, 조선기자재 업체, 선급 등으로 구성된 ‘사전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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