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앞으로 휴대용 SOS‘성남벨’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굣길을 다닐 수 있게 됐다.
이는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아동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추진한 조례 제정의 결과로, 초등학생 대상 안전물품 지원 정책이 실제 시행 단계에 들어가면서 가능해졌다.
황금석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의회에서 제기한 문제의식이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일상 속 안전장치로 자리 잡게 된 점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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