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중·일 등 7개국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대응할 군함 파견을 요구한 가운데 이란 주재 중국 대사가 중국이 이란 국민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충 대사는 "중국은 민간인과 비군사적 목표를 겨냥한 모든 무차별 공격 행위를 규탄한다.학교를 공격하고 어린이를 해치는 행위는 심각한 국제 인도법 위반"이라며 "중국은 이란 국민이 난관을 건널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서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 받는 국가들은 미국과 함께,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군함을 보낼 것(will be sending War Ships)"이라며 한·중·일을 비롯한 5개국에 해군 전력 파견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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