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원에 감사장·포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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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원에 감사장·포상금 수여

양주경찰서는 16일 세심한 관찰력과 신속한 112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IBK기업은행 양주고읍점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을 수여했다.

양주경찰서는 경찰관들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지역 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등 피해 사례와 신종 수법을 홍보하고 112 신고 핫라인 구축, 범죄 예방 메시지 릴레이 전파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4일에도 금융기관에서 112 신고로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등 양주에서 금융기관 은행원의 기지로 사기 피해를 사전 차단한 사례가 보고돼 양주경찰서의 ‘다중피해사기 종합대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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