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서 용인시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고 위탁 구조 개선과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신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용인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전문 상담기관에 외부 위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일부 위탁 운영 과정에서 사업 취지와 맞지 않는 불합리한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관련 기사가 보도됐지만 기사에서는 용인시가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라면 수행 기관의 전문성과 시설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