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 영웅 황기철 前 해군참모총장 "미사일·기뢰·드론… 2020년과 위협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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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영웅 황기철 前 해군참모총장 "미사일·기뢰·드론… 2020년과 위협 차원이 다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한국을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공개 요구한 가운데, 아덴만 여명작전을 직접 지휘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제30대)이 방송 인터뷰를 통해 현 상황의 엄중함을 정면에서 경고하고 나섰다.

황기철 前 해군참모총장의 경고 — "2020년과 차원이 다른 위협" .

우리 정부는 트럼프의 요구에 즉각 답하지 않고 신중한 검토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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