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황기에 약 350개에 달했던 점포 수 역시 92개로 급감하며 상권 규모가 위축됐다.
유니클로, 타임 등 기존 로데오거리를 지키던 주요 브랜드들이 복합쇼핑몰로 대거 이전하며 상권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한 남성복 점포 상인은 "의류 매장이 밀집해야 시너지 효과가 나는데 이제는 로데오거리의 특색이 옅어졌다"며 "방문객이 없는 의류 상점들과 달리 음식점에는 수요가 있어 상권 중심축이 외식업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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