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한국농아인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예산 부적절 집행과 운영상 문제 등 다수의 부정 사례가 확인돼 수사 의뢰와 행정 처분을 내렸다.
복지부는 16일 한국농아인협회와 산하 기관인 중앙수어통역센터에 대한 특정감사와 위탁 사업 점검 결과 협회 17건, 중앙수어통역센터 6건 등 총 23건의 부적절한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협회 예산으로 고위 간부에게 3000만원 상당의 고가 선물을 제공한 사실과 세계농아인대회 관련 예산을 불투명하게 운영한 정황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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