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는 감천항 해상에 기름 약 50ℓ를 유출한 러시아 원양어선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경은 선박 1척과 인원 17명을 현장에 투입해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했으며, 같은 날 오후 2시 20분께 방제를 완료했다.
이어 정밀 조사를 통해 러시아 국적 660t급 원양어선을 특정하고, 해당 선박의 40대 러시아인 기관사가 기름을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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