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충북도의회 징계는 정치 공세"…민·형사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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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충북도의회 징계는 정치 공세"…민·형사 대응 예고

박진희(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은 16일 자신에 대한 충북도의회 징계 결정과 관련해 "정치 공세에 굴하지 않겠다"며 민·형사상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도민을 대표하는 의원의 의정활동을 중단시키는 중징계는 법적 근거의 명확성, 사실관계의 엄정한 검증, 절차적 적법성이 담보돼야 한다"며 "반면 이번 사안은 국민의힘 주도로 특정 의원을 겨냥해 조직적으로 진행된 정치 공세의 측면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도의회는 지난 1월 27일 다수당인 국민의힘 의원들 주도로 박 의원에 대한 '30일 출석정지' 처분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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