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형산불 함양 산불 낸 범인은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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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대형산불 함양 산불 낸 범인은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

올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경남 함양 산불 방화 피의자가 과거 울산 동구 봉대산에서 17년간 불을 질렀던 범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번 함양 산불을 포함해 최근 전북 남원 등 총 3차례에 걸쳐 야산에 불을 낸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산불방화죄를 물을 수 있는 기간인 공소시효가 7년이어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7년간 범행한 건수만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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