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백악관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유가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견해를 전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엑손모빌, 셰브런, 코노코필립스 등의 CEO들은 지난 11일 백악관에서 열린 잇단 회의와 최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및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 겸 국가에너지위원장과 대화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에너지 수송 차질이 세계 에너지 시장에 변동성을 계속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이 전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베네수엘라와 미국 간 원유 흐름을 늘리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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