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부감사 과정에서 ‘감사의견 거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다.
특히 지방 미분양 사업장이나 브릿지론 중심 PF 사업 비중이 높은 중견 건설사의 경우 감사 과정에서 재무구조 검증이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회계업계 관계자는 “PF 사업 정리 과정에서 손실 인식 규모가 확대되면 일부 건설사는 자본잠식이나 계속기업 불확실성 문제가 부각될 수 있다”며 “외부감사인의 판단이 보수적으로 이뤄질 경우 감사의견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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