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나온 부천 오정산단… "시청 관리 부실이 키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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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나온 부천 오정산단… "시청 관리 부실이 키운 위기"

부천 오정산단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산업단지 관리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손 의원은 “산단 인근에는 주거지가 형성됐고 많은 주민이 생활하고 있다”며 “발암물질 검출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니라 주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근로자 C씨(42)는 “산단 근로자들도 매일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다”며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사실 자체가 불안하다.정확한 정보 공개와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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