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에 따른 월 150만원의 임원 직책보조비의 경우 2023년 4월∼2024년 3월에 두 배로 올려 지급했고, 중앙수어통역센터장은 지급 대상이 아닌데도 2024년 4월∼2025년 6월 직책보조비를 줬다.
이 밖에도 협회는 성 비위 의혹으로 업무에서 배제된 간부가 배제 기간 중 전자문서 21건을 결재하게 놔두고,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산하 지역협회에 배분하면서 명확한 기준 없이 특정 지역협회에 금액의 일부를 소송 비용 명목으로 공제하거나 지급을 보류하기도 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올해 1월 성폭행 의혹을 받는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를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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