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 최대 30개?' 韓 스포츠 괴물 등장…'패럴림픽 메달 5개' 김윤지 "장거리 체질인가 봐요, 두 번째 金 더 실감"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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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 최대 30개?' 韓 스포츠 괴물 등장…'패럴림픽 메달 5개' 김윤지 "장거리 체질인가 봐요, 두 번째 金 더 실감" [2026 밀라노]

'설마 1위인가' 생각하며 마지막 바퀴를 달렸다는 김윤지는 "결승선에 들어오고 코치님들 반응이 이상하더라.전광판을 보니 1위여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윤지는 이제 19살이다.

지난 8일 바이애슬론 개인 12.5km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윤지는 "금메달 2개 모두 기분이 좋은데 첫 번째는 실감이 나지 않고 꿈 같았다.이번에는 더 실감이 나서 조금 더 기쁘다"면서 "금메달을 딴 이후 은메달만 3개를 따 다음 패럴림픽 때 금메달을 노려보자 생각했는데 마지막 종목에서 따게 돼 감동이 배로 다가온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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