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자돈용 사료원료 및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재발방지를 위해 농장부터 도축장, 사료제조에 이르는 모든 단계별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역학조사 및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 과정에서, 돼지 혈장단백질 사료원료(2월 19일, IGR-I) 및 이를 원료로 제조한 배합사료(2월 24일, IGR-I)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되어, 오염된 사료 공급에 따른 발생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사료원료로 사용되는 돼지 혈액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재 진행중인 전국 돼지 도축장(64개소) 출하돼지 검사(1천호, 18천두)에 추가하여, 단미사료용 돼지 혈액 원료를 공급하는 도축장(36개소) 혈액원료에 대한 ASF 검사체계를 구축하여 3월 12일부터 매일 혈액탱크의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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