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첸쥔후이 상하이교통대학 안타이경제·관리학원 교수는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에 관해 "지표상의 물가만 개선할 수 있을 뿐이고 실물 경제의 고통은 늘어나기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첸 교수는 중국이 현재 지속적인 물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어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작을 수 있다고 짚었다.
중국 리서치기관 GMF탄투매크로의 창립자인 청탄 역시 수요 개선으로 인한 '리플레이션'과 달리 공급 위축이 유발하는 물가 상승은 경제 성장에 부정적이고, 심지어 '유사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부정적 견해를 내놨다고 차이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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