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57)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7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원동력은 바로 끈끈한 조직력이다.
세계 15위인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 시각)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에서 필리핀(39위)에 105-74로 크게 이겨 3승 1패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박수호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호흡이 점점 좋아졌다고 생각한다.특히 수비 조직력에서 더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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