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며 소녀상을 훼손한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3일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게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영장을 신청하고 검찰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등의 발언을 하며 김씨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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