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승룡 소방청장(직무대행)으로부터 14일 발생한 서울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등을 계기로 서울 전역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숙박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서울시 소재 숙박시설 등 5,481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이번 긴급 점검을 통해 서울시 숙박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우리나라를 찾는 전 세계인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숙박시설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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