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작년 ‘연봉 킹’ 임원은 전영현·노태문 아닌 구글 출신 이원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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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작년 ‘연봉 킹’ 임원은 전영현·노태문 아닌 구글 출신 이원진사장

삼성전자에서 지난해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임원은 반도체나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경영진이 아니라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원진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진 사장의 보수는 스마트폰과 가전 등 완제품 사업을 총괄하는 노태문 사장과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부회장의 보수보다도 높은 것으로 삼성전자 전체 임원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이다.

이원진 사장의 보수가 높은 이유는 다른 임원들과 기본 급여 구조 차이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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