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재선)은 도시공원에서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 등의 기술을 구현해 시민이 공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각 공원이나 수목원에서 디지털 기술로 생태·교육·문화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공원'을 운영할 수 있게 하고, 미디어 연출을 통해 야간에도 디지털 경관 사업을 실시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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