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500원을 넘어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3원 상승한 1501.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 상승과 국제유가 상승세 및 국채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시장에서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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