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물리학과 이경진 교수와 연세대 물리학과 김경환 교수 공동 연구팀이 반도체 속 전자의 궤도(오비탈) 운동 방식으로 자성체의 방향과 성질을 조절할 수 있는 이론을 세계 처음으로 정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전자의 오비탈 에너지가 자석과 같은 자성체의 오비탈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원리를 이론적으로 규명했다.
연구팀은 오비탈 방식이 기존 스핀 방식보다 효율적으로 자석의 성질을 바꿀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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