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들락날락 영어프로그램 인건비 횡령 의혹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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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들락날락 영어프로그램 인건비 횡령 의혹 수사 의뢰

부산시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영어랑 놀자' 용역업체 직원의 횡령 의혹에 대해 16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영어랑 놀자' 용역업체 A사 직원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타인 은행 계좌 등으로 부풀린 인건비를 송금한 뒤 돌려받는 수법 등으로 수십억원을 횡령한 의혹을 받는다.

부산시가 직접 A사를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직원 개인 판단으로 본인 계좌로 인건비를 입출금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정확한 횡령 의혹 금액을 파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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