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에 대만도 긴장…국방부 "저비용 방공무기 개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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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에 대만도 긴장…국방부 "저비용 방공무기 개발할 것"

16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대만 국방부는 중국이 이란 사례를 본떠 대만 공격에 나설 경우를 대비해 저비용 방공무기 개발 계획 수립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란이 미국과 동맹국 방어망의 핵심인 레이더와 통신 시스템 등 방공 인프라를 집중 타격해 구축 비용이 약 11억달러(약 1조6천억원)에 달한 장거리 조기경보 레이더를 손상시킨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대만 국방부가 대책 수립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스라엘 및 이란이 각각 미사일, 드론 등을 이용한 공방전에 나섬에 따라 방공 미사일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과제가 됐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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