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돼지 사료 원료와 배합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돼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 제조 단계 전반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역학조사와 전국 돼지농장 일제 검사 과정에서 돼지 혈장단백질 사료 원료와 이를 사용해 만든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됐다.
아울러 사료 원료로 쓰이는 돼지 혈액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국 도축장 64곳에서 출하 돼지를 검사하고, 혈액 원료를 공급하는 도축장 36곳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혈액 시료를 매일 채취해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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