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고자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하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민간 건축주가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할 때 공사비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지원사업을 2014년 시작해 2023년까지 약 8만건을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됐다.
비주거 대형 건축물에 대해서도 지원 한도를 기존 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성능개선 비율에 따른 차등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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