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이하 참여자치)는 16일 논평을 내고 "6·3 지방선거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공천 심사 과정이 불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심사 기준과 결과를 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자치는 "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 등 432명의 적격 여부를 심사해 35명을 부적격 처리했지만, 결과를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당사자에게만 개별 통보하는 '깜깜이 심사'를 고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참여자치는 "공천은 정당 내부의 인사가 아니라 국민에게 공직 후보를 추천하는 공적 행위"라며 "민주당이 강조해 온 '시스템 공천'의 작동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정당 신뢰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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