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WBC 끝나자마자 존재감!" KIM 시범경기 리드오프 출격→안타+도루+득점까지…다저스, 컵스 14-8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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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WBC 끝나자마자 존재감!" KIM 시범경기 리드오프 출격→안타+도루+득점까지…다저스, 컵스 14-8 제압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소화한 뒤 곧바로 소속팀 LA 다저스에 복귀한 김혜성(27)이 시범경기에서 곧바로 다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다저스는 김혜성을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기용했다.

그래도 세번째 타석에서 이 아쉬움을 만회하는 데 성공했는데, 김혜성은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타이욘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컵스 우익수 마이클 콘포토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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