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죽거나 다치게한 이른바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린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9일까지 SNS등으로 알게 된 20대 남성 3명과 식사와 음주 등을 한뒤 모텔로 유인해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당초 김소영은 남성들이 죽은줄 몰랐다며 범행을 부인했으나 경찰 수사결과 김소영의 핸드폰에선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음료에 섞어도 사람이 괜찮은지 등을 AI 프로그램등에 검색한 이력이 드러나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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