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서 어선 화재로 실종된 한국인 선원 2명을 찾기 위한 관계 당국의 합동 수색이 이뤄지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 오전 10시께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A호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재질인 A호 특성상 잠재화재가 지속하면서 오후 4시 53분이 돼서야 화재가 진압됐고, 이후 오후 5시 44분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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