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광역단체장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공천배제)하고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16일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많은 논의 끝에 현 충북도지사를 이번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아 공천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명 총수가 충북 유권자의 10%에 근소하게 미달해 주민소환은 불발됐으나, 도지사로서의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한 비판 여론은 이후에도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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