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가 적들에게 정보를 공유한 혐의로 500명을 체포했다고 이란 이슬람공화국 경찰사령부 사령관 아흐마드레자 라단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반(半)관영 타스님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북서부에서는 이란의 군사·보안 자산들의 상세한 위치 정보를 이스라엘에 보낸 혐의로 20명이 체포됐다고 현지 검찰이 밝혔다.
공습 피해를 이란의 다른 지역에 비해 덜 받은 이란 북서부에서는 10명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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