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녹색연합 "17사단, 보호종 서식지 훼손에 쓰레기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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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녹색연합 "17사단, 보호종 서식지 훼손에 쓰레기 방치"

인천 한 군부대가 관할하는 산에서 보호 생물 서식지를 훼손하고 쓰레기를 방치했다는 환경단체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녹색연합은 16일 성명을 내고 "지난 12일 꽃메산 일대를 조사한 결과 플라스틱 재질의 포대 수십개가 버려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17사단은 늦반딧불이 서식지 관련 민원에 "훈련장 내 노후 지형 정비와 안전한 훈련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토목 보수 등이 포함됐다"며 "보호종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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